| ▲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영상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빌런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홍탁집 근황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레이지고메클럽'에는 '방송 후 5년…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탁집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홍탁집은 현재 상호가 바뀐 상태로 가게 안에는 사장의 개과천선하겠다고 쓴 각서는 벽에 걸려 있었다. 유튜버는 "방송 후 5년이라는 꽤 긴 시간이 지났음에도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걸어두신 것 같다"고 말했다.
닭곰탕 가격은 5년 전 5500원에서 7000원으로 올랐다고 한다. 이에 대해 유튜버는 "많이 오른 물가에 비해 7000원대면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외에도 닭볶음탕이 2만9000원에 판매되고 있었다.
| ▲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영상 캡처 |
또 식사를 하던 유튜버는 "방송 초기 장사 초짜의 모습과 달리 2023년 포방터 대표 맛집에 어울리는 시스템과 모습을 갖춘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어 유튜버는 "안에 닭고기랑 당면이 가득 들어 있어서 7000원 대비 좀 놀랐다"며 "닭고기를 마약 소스에 찍어 먹으면 진짜 맛있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방송 후에도 계속 메뉴 관리와 맛을 위해 노력한 것 같다"고 했다.
또 사장은 평일 점심에도 주방과 가게를 지키고 있는 등 과거 나태해지지 않겠다는 백종원과의 약속을 지킨 모습을 보였고 그뿐만 아니라 닭볶음탕을 배달하거나 밀키트로 제작해 판매하는 등 다양하게 사업을 확장해 매출도 올랐다고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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