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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구직자를 위한 취업사관학교 현장모습 (사진=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이 취업이 절실한 고령 구직자를 대상으로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 11월 7일~11월 11일,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경제적 어려움 해결과 노후 준비를 위해 경비원으로 새 출발을 원하는 만 55세 이상 고령 구직자 15명을 대상으로 취업사관학교가 5일간 진행됐다.
고령자 취업지원 프로그램 ‘취업사관학교’는 취업전문교육기관인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창업진흥원 협력업체 캡슐미디어, 서울시어르신취업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취업준비 고령자가 고용환경에 대한 이해, 입사지원을 위한 취업역량을 향상하는데 목표를 두고 진행됐다.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은 10만원 상당의 일반경비원신임교육비 부담을 느끼는 교육 참여자를 대상으로 교육비를 전액 지원해 경비원으로 새 출발을 준비하는 고령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감소시킬 수 있었으며, 경비원 취업에 필수조건인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이수 지원으로 고령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와 더불어 고령자 직업능력 향상을 위해 고령자 취업환경의 이해, 이력서 작성, 면접 기술 향상, 스마트폰을 활용한 구인전보 검색 교육을 포함 총 30시간의 교육을 제공하였다.
고령자 취업지원 프로그램 취업사관학교에 참여자들은 “새로운 경비직에 도전하며 주민들의 불편한 점을 해결하고 보조하는 삶을 살며 퇴직 이후의 삶을 보람찬 생활로 만들어 가고 싶다.”, “부인, 아들, 딸의 부담을 덜고 가정에 보탬이 되어 조금이나 생활의 어려움 없이 아름답게 늙어가고 싶다.”, “이번 교육을 받으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며 오래간만에 웃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좋았고 일거리가 이제 생긴다는 것에 대해 너무 감사하다.”, “오래간만에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취업 준비를 하는 노인들에게 좋은 교육의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취업사관학교 교육 수료 이후에도 일대일 취업준비컨설팅과 집중 무료 취업알선, 현장동행면접으로 교육이수자의 취업성공과 사후관리까지 책임감 있게 지원할 것이며, 연중 고령자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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