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제2회 재난안전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이금남 / 기사승인 : 2024-08-06 15: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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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로고 (사진=행정안전부)

 

[매일안전신문=이금남기자]정부가 제2회 재난안전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열었다.

 

행정안전부가 공공데이터를 활용, 재난·안전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제2회 재난안전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디프리(D.PRE)'팀의 '디지털 트윈 모델 활용 급경사지 계측 및 관리 솔루션'이 차지했다. 드론을 활용해 급경사지의 '디지털 트윈(가상공간에 현실세계를 꾸며놓은 것)' 모델을 구현하고 이를 분석·관리하는 모델이다. 공공데이터의 활용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시민안전보험 등 정책보험에 대한 상담 및 독립손해사정 중개 플랫폼(에피파니 팀)'과 '외국인 여행객을 위한 안전 여행 지원 서비스(알고 팀)'에게 돌아갔다.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대회의 부문별 1위팀에는 9월 개최되는 '범정부 통합 공공데이터 경진대회'의 본선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행안부는 "앞으로도 재난안전데이터 활용을 활성화하고, 창업을 촉진하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첫 개최된 제1회 창업경진대회에서는 ‘전기차와 충전소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통합 재난방지 안전 앱’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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