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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코레일 유통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코레일유통이 ‘지구의 날’을 맞아 ESG실천에 나섰다.
지구의 날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4월 22일로 지정된 환경 기념일이다.
코레일유통은 22일 여의도 우체국 앞 광장에서 영등포구청이 주관하는 ‘민관협력 꽁냥꽁냥 캠페인’에 관내 기업들과 함께 참여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 코레일유통, 영등포구청, SK증권, 신한은행 등 관계자 약 250명이 담배꽁초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담배꽁초 전용 폐기 키트 ‘시가랩’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포하며, 올바른 폐기 방법과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해 시민들의 일상 속 실천을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은 담배꽁초 수거 활동과 함께 담배 필터 속 미세플라스틱 문제의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올바른 폐기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담배꽁초는 길거리에서 자주 발견되는 생활 쓰레기로, 필터에 포함된 미세플라스틱이 분해되지 않아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는 환경 문제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이와 함께 코레일유통은 자사 모바일 공공유통플랫폼인 ‘스토리웨이플러스’ 앱에서 ‘에코포인트 추가 지급’ 이벤트도 실시했다.
친환경 교통수단인 지하철, 철도 이용 거리에 따라 앱 내에서 적립되는 포인트를 지구의 날 당일에는 최대 10배까지 제공하며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했다.
또한 같은 날 밤 8시부터 10분간 진행된 전국 소등 캠페인에 참여해, 필수 전력을 제외한 모든 사내외 조명을 소등하며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기에 동참했다.
한편 코레일유통은 평소에도 ▲탄소중립 체계 구축 ▲에너지 절약 캠페인 ▲‘카페스토리웨이’ 및 ‘트리핀’ 매장의 친환경 운영 등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2024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2월에는 국제 표준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인증을 획득하며 친환경 경영 역량을 더욱 강화했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이에스지(ESG) 경영의 근간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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