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2022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서 국무총리 표창 및 행안부 장관상 수상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3 14: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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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화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수상자 모습 (사진=용인특례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용인특례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2 안전 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 용인시가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2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28명의 개인과 19개 단체가 각각 안전문화 유공자와 우수단체로 선정돼 대통령·국무총리 표창과 행안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시는 '코로나19 예방 및 대응 노력과 시민 안전의식 확산'을 주제로 공모에 참여,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정부 포상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용인시 자율방재단과 안전문화운동추진 용인시연합회 등 유관 민간단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을 활성화하는 등 각종 재난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힘써온 점도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교과형 암기식 수업 대신 체험형 수업으로 안전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 전국 지자체 최초로 안전체험차량을 자체 제작해 학교는 물론 안전취약계층 대상의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 점이 타 지자체에도 반영 가능한 시책으로 판단된다며 큰 주목을 받았다.

 

한편 이상일 시장은 "안전도시로 위상을 높였던 용인시가 이번 안전문화대상을 통해 다시 한 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참여형 정책으로 안전문화를 확산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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