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소영 병무청장 국립정신건강센터 방문 현장 소통

김혜연 / 기사승인 : 2025-11-25 14: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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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소영 병무청장(오른쪽 네 번째)이 24일 서울 광진구 국립정신건강센터를 방문해 병역의무자의 정신건강 지원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병무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

홍소영 병무청장이 국립정신건강센터를 방문해 병역의무자 정신건강 지원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홍소영 병무청장이24일 국립정신건강센터를 방문하여 병역의무자의 정신건강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병무청이 추진 중인 청년정책 「병역의무자 마음건강 관리 지원」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과 정신과 질병에 대한 인식 부족 등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병역의무자에게 필요한 전문상담 및 치료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병무청에서는 병역판정검사 시 병역의무자의 인지·정서·행동 등 정신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확인해 심리취약자 및 정신건강위험군으로 선별된 대상에게 일정 기간을 부여해 치료연계 및 증상관리와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병무청은 사회적 이슈가 되는 다양한 정신적 문제(도박, 자살위험군 등)의 선별력을 높이고 ‘예방­치료­회복’ 全단계 지원을 위해 국가 정신건강정책 수립 및 정신건강사업 등을 수행하는 국립정신건강센터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다.

또한 병무청은 병역의무자 중 심리취약자 및 정신건강위험군 사전 선별을 강화하고 상담 및 치료연계를 돕기 위해 가족상담 및 경과관리서비스 등 맞춤형 정신건강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청년들이 자랑스럽게 병역을 이행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립정신건강센터와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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