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바이오랩 로고 (사진=고바이오랩)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고바이오랩이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유래 대사질환 치료 소재 Akkermansia muciniphila KBL983의 호주 특허가 등록됐다.
KBL983 균주 및 균주 유래 단백질은 주요 대사 호르몬인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ucagon-like peptide-1, GLP-1)의 발현을 유도하고 갈색 지방 활성을 증가시킨다. 이러한 작용은 내당능 장애, 당뇨, 동맥경화, 고지혈증 및 지방간 등 다양한 대사질환에 기능할 수 있다.
고바이오랩은 KBL983을 활용한 대사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 후속 개발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고바이오랩 관계자는 “KBL983은 다양한 대사질환의 특성을 고려하여 균주 및 유래 단백질 등을 선택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당사 대사질환 파이프라인의 핵심 소재이다"라며 “추후 글로벌 특허권 확보를 통한 주요 국가에서의 독점적인 권리 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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