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독일연방도로청, 제7차 TS-BASt 교통안전 심포지엄 개최

이금남 / 기사승인 : 2024-07-25 15:00:57
  • -
  • +
  • 인쇄
▲제7차 TS-BASt 교통안전 심포지엄 포스터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매일안전신문=이금남기자]한국교통안전공단이 교통안전 심포지엄 통해 한-독 양국 연구 현황 등을 공유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25일 서울시 중구 르메르디앙호텔에서 독일연방도로청과 '제7차 TS-BASt 교통안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BASt는 독일 연방교통부 산하 기관으로 연방도로 건설·관리, 자동차 안전기술 개발, 교통안전 정책 개발 등을 수행한다. TS와 BASt는 2010년부터 2년마다 한국과 독일 양국을 오가며 교통안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 1부 '모빌리티 및 친환경 자동차'에선 우리나라와 독일의 모빌리티와 친환경 차 관련 연구 현황을 소개한다. 교통에서 모빌리티로의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산업 지원 방안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도 논의한다.

2부 '자율주행'에선 자율주행차 연구 동향을 살핀다. 안드레 세크 BASt 부청장이 독일의 미래 자율주행차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TS는 자율주행 테스트베드인 경기도 화성시 K-city 운영 현황과 3단계 고도화 방안을 소개한다.

권용복 TS 이사장은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양국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국의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TS와 BASt는 26일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자동차안전연구원을 견학하고 안양시에서 자율주행 버스 시승도 진행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