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ITS KOREA, 모빌리티 新기술 연구‧서비스 발굴 맞손

김혜연 / 기사승인 : 2025-04-15 14: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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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국교통안전공단 김천 본사에서 진행된 ‘한국교통안전공단-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한국교통안전공단 정용식 이사장(사진 왼쪽)과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허청회 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가 ITS, 자율협력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 연구와 대국민 교통안전 서비스 개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ITS KOREA와 15일 김천 본사에서 양 기관의 인프라와 전문기술을 활용한 공동 연구 개발과 교통안전 서비스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 ITS(지능형 교통체계)·교통, 모빌리티 ▲ 자율협력주행 ▲ 대중교통·주차 ▲ 공통 분야 등 4가지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양 기관은 ITS·교통, 모빌리티 분야에서 신기술 연구 및 서비스 발굴, 데이터 공유 활용, 교통안전 연구과제 개발을 위해 힘을 모은다.

또한, 자율협력주행 분야에서는 자율주행차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안전 인증, V2X통신장치 시험·평가 분야 연구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아울러, 버스정보시스템과 주차정보시스템 운영 개선, 신사업 발굴 등 대중교통·주차 분야 협력에 나선다.

이밖에 공통 분야에서는 글로벌 기술·시장 정보 교류 활성화와 해외사업 발굴, 국제 행사 참여 지원 등 협력을 통해 국민의 안전확보와 편의 향상을 위한 서비스를 발굴할 계획이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TS가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와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교통안전서비스 분야 혁신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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