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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지난 24일 평양 순안비행장에서 발사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영상을 조선중앙TV가 25일 공개했다. 2022.3.25 (사진=조선중앙TV 화면,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북한이 3일 동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장거리 탄도미사일 1발과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화성-17형은 2단 분리까지는 성공했으나 이후 정상 비행을 하지 못해 동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7시 40분경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장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1발을, 8시 39분경 평안남도 개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2발을 발사했다.
장거리 탄도미사일은 최고 고도 약 1920㎞까지 솟구쳐 최고 속도 약 마하 15로 약 760㎞를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은 비행거리 약 330㎞, 고도 약 70㎞, 속도 약 마하 5로 탐지됐고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다.
장거리 탄도미사일은 단 분리가 이뤄져 추진체와 탄두 등이 분리됐으며 이에 군은 미사일이 북한의 최신 ICBM 화성-17형으로 보고 있다.
이 미사일은 초기 단계에 일본 열도 상공을 넘어갔다는 보도가 일본에서 나왔으나 이후 일본 상공은 통과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당국 초기 분석에서 이 미사일은 최고 고도 2000km로 약 750km를 비행하다가 상공에서 소실돼 실패 가능성이 제기됐고 우리 군은 미사일 궤적을 끝까지 추적해 실패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장거리 탄도미사일이 ICBM이라면 북한의 ICBM 발사는 올해 7번째다.
북한은 ICBM을 2월 27일(ICBM 화성-17형), 3월 5일(ICBM 화성-17형), 3월 16일(ICBM 화성-17형·발사 실패), 3월 24일(ICBM 화성-15형), 5월 4일(ICBM 추정), 5월 25일(ICBM 추정)
북한은 전날 4차례와 이날 한차례까지 올해 들어 탄도미사일을 30차례 쐈고 순항미사일을 3차례 발사한 것이 언론에 공개됐다.
전날 발사한 미사일 중 1발은 분단 이래 사상 처음으로 북방한계선(NLL) 이남 해상에 낙탄해 우리 군도 이에 대응해 NLL 이북 해상으로 미사일 등 3발을 날리면서 한반도 군사적 긴장 수위가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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