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 울산대곡박물관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대곡박물관이 울산박물관, 국립진주박물관, 울산쇠부리복원사업단 소장 문화재, 이의립의 후손의 개인 소장 자료 등 총 22점을 전시한다.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늘부터 2023년 3월 26일까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2022년 제2차 특별기획전 ‘구충당 이의립과 울산 쇠부리’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에서는 울산박물관, 국립진주박물관, 울산쇠부리복원사업단 소장 문화재, 이의립의 후손 이재식을 비롯한 개인 소장 자료 등 총 22점(복제 유물 6점)이 전시된다.
전시는 전읍리에서 나고 자라고 묻히다. 삼보를 나라에 바치다. 울산 쇠부리 가마와 쇠부리 소리 등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 ‘전읍리에서 나고 자라고 묻히다’에서는 구충당 이의립의 출생부터 삼보를 얻기 위한 헌신적인 노력과 그 행적을 연표를 중심으로 간략하게 소개한다.
2부 ‘삼보를 나라에 바치다’에서는 이의립의 나라에 대한 충성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으로 피폐해진 민생의 개선을 위해 삼보(철, 유황, 비상)를 구하고자 하는 노력을 보여주는 구충당문집과 승자총통, 비격진천뢰를 비롯한 조선의 각종 무기가 전시된다.
3부 ‘울산 쇠부리 가마와 쇠부리 소리’에서는 북구 소재 달천철장 내 토철을 이용하여 울산지역 곳곳에 운영했던 쇠부리 가마들과 토철의 채광부터 철의 생산, 제련 과정 속에서 불렀던 노동요인 쇠부리 소리와 한반도 최후의 불매 대장인 최재만과 만남, 이후 쇠부리놀이와 소리를 복원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개막식은 6일 오후 2시 울산대곡박물관 1층 로비에서 특별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며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전시 기간에는 전시 이해를 위해 연계 교육 프로그램, 전시 해설사(큐레이터)와의 대화 등이 운영된다.
| ▲자료 : 울산대곡박물관 |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2,000년 철의 역사와 문화를 품고 있는 울산에서 그동안 잊혀져 있던 구충당 이의립과 울산 쇠부리에 대해 전시한다. 그동안 쉽게 보지 못한 자료인 만큼 시민들이 많이 오셔서, 구충당 이의립과 울산 쇠부리를 만나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곡박물관은 울산 서부권 역사와 문화를 연구 및 조명하기 위해 해마다 다양한 특별기획전 개최하고, 전시 도록 및 학술자료집 발간, 학술대회 개최, 교육 문화 프로그램 상설 운영 등을 활발히 추진해 시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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