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농협은행,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7-22 14: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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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과제 성공을 위해 1767억 원 규모의 우대보증 지원

 

▲ 기술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페이스북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술보증기금이 첨단·전략산업 등 국정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국정과제와 연관된 분야의 기술중소기업에 금융지원을 확대하기로 하였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과 지난 21일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기보와 농협은행은 지난 5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발표된 국정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이번 협약을 마련하였으며, 첨단·전략산업 등 국정과제와 연관된 분야의 기술 중소 기업에 금융 지원을 확대하기로 하였다.

지원 대상 기업은 정부 국정과제와 연관된 주력산업 고도화, 전략산업 초격차 유지, 첨단 신산업 육성, 산업 경쟁력 강화, 창업 생태계 조성, 성장 사다리 구축, 지속 가능 성장(ESG), 지역 균형 발전 분야의 중소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보는 농협은행의 특별출연금 30억 원과 보증료 지원금 7억원을 재원으로, 총 1767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한다.

기보는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 감면(0.2% p↓, 3년간)의 혜택을 제공하고, 농협은행은 보증료 지원(0.2% p, 3년간)을 제공하여, 기술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경감을 통한 혁신성장과 국정과제의 성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세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초격차 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하여, 기술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이번 농협은행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기술혁신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금융을 확대하여, 새 정부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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