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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점 역사가 작품이 되는 시선 포스터 (사진=관악문화재단)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관악문화재단이 인문학 명사 특강 ‘로열 인문학’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로열 인문학’은 쉽고 재밌는 접근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증진시킬 수 있는 관악문화재단 명사 특강 시리즈다.
연말까지 역사, 예술, 전통, 과학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먼저, 오는 9월 6일에는 서양고전·신화 대가 김헌교수(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와 뮤지컬 ‘영웅’, ‘윤동주 달을 쏘다’의 한아름 극작가가 강단에 오른다. 본 강연은 ‘역사가 작품이 되는 시선’을 주제로, 그리스 신화 등 고전·역사가 현대의 예술작품으로 재탄생되는 과정을 함께 모색한다.
1부 강연자인 김헌 교수는 ‘꿈꾸는 나 꿈꾸는 미래’, ‘신화의 숲’ 등 저서와 '벌거벗은 세계사', '신들의 사생활: 그리스·로마 신화'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서양고전·신화를 널리 알리고 있다. 뮤지컬 ‘영웅’, ‘윤동주 달을 쏘다’, ‘왕세자실종사건’ 등 대한민국 대표 역사뮤지컬 극작가 한아름이 2부를 이어받는다. 한아름 극작가는 강연이 개최되는 관악아트홀 공연장 상주단체 ‘극단 죽도록 달린다’의 상임작가로 활동 중이다.
이어 10월, 11월에는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시리즈, ‘열한 계단’ 등을 집필한 작가이자 구독자 8만 명의 유튜버로 활동 중인 채사장부터 사물놀이의 명인 김덕수 교수, 물리라는 언어를 통해 세계와 우리를 바라보는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의 과학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년에는 청년세대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최태성 작가와의 만남’과 ‘김경일 교수의 북콘서트’를 진행했다. 총 453명의 시민들과 함께한 강연은 97%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인문학 강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 8월에는 관악아트홀에서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인 강수진 단장이 ‘나를 바라보는 법’을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어 관악청년청에서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윤일상의 ‘넥스트트랙’ 강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관악문화재단 차민태 대표이사는 ”인문학은 사람과 사람, 마을과 도시를 이어내는 동력이다“라며, ”각 계를 대표하는 명사·예술가·작가와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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