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도별 예산 추이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정부가 양자컴퓨터· 반도체· 초성능 컴퓨터· 초전도 분야에 1577억원 규모의 연구 개발을 단행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3년도 ICT원천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투입되는 예산은 1557억원 규모로 2022년 904억원에 비해 1.7배 이상 증가한 규모로 이 중 530억원이 신규사업(8개)에 지원된다. 신규사업을 총 포함해 17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에 대응해 국내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기술역량 확보 및 인력양성, 인프라 확충 등을 중점 지원할 계획으로 분야별 주요 사업내용은 다음과 같다.
양자컴퓨팅 분야는 지난해 착수한 50큐비트 양자컴퓨터 개발·구축 사업의 1단계 목표인 20큐비트 양자컴퓨터를 조기 시연(120억원)하여 핵심기술 확보를 가속화한다. 또 '양자컴퓨팅산업 선도기업 연합' 등과의 긴밀한 민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소재개발용 양자시뮬레이터 구축(76억원) 및 양자이득 실증 프로젝트(37억5000만원) 착수를 통해 양자산업을 촉발해나갈 계획이다.
초고성능컴퓨팅 분야는 엑사스케일 시대를 대비한 초고성능컴퓨팅 생태계 기반 마련을 위해 국가 초고성능컴퓨터 6호기 구축에 착수(184억원)하고, 전문화된 활용을 지원할 소프트웨어(SW)원천기술 개발도 신규 추진(18억원)한다.반도체 분야는 기존에 있는 공공분야 팹(Fab)을 활용하여 설계전공 학생들에게 설계·검증 기회를 제공한다.
또 전산 시스템으로 연계하는 사업(120억원)과 중·장기 한우물 파기 연구 지원을 통해 기업 난제 해결 및 미래 원천기술을 확보 할 수 있는 국가반도체 연구실 사업(65억원)도 신규 추진된다.
초전도 분야에서는 무절연 고온초전도 기술에 대한 4개 형상별 마그넷 핵심기술과 설계·선재의 공통기술 연구개발에 85억원이 투입된다.
한편 구혁채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시대에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기술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양자·반도체 등 국가전략기술 투자를 확대하면서, 유망기술의 지속적 탐색 및 적극적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라며 "투자뿐 아니라 전략적 사업 관리 및 성과 창출 등 전주기적 지원을 통해 효과적인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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