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기관 소통 캐릭터 ‘피코프렌즈’ 이모티콘, 17분 만에 ‘품절’

이종신 / 기사승인 : 2025-11-25 16: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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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프렌즈 카카오톡 이모티콘 무료배포 이미지 (사진=코이카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신기자] 코이카 기관 소통 캐릭터 ‘피코프렌즈’ 이모티콘이 17분 만에 품절됐다.

 

코이카가 24일 공개한 ‘피코프렌즈(PeKO Friends)’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배포 시작 17분 만에 전량 소진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모티콘은 ‘개발협력의 날(11월 25일)’을 기념해 선착순 25,000명에게 무료 지급된 것으로, 공개 직후 대기 인원이 몰리며 빠르게 소진돼 피코프렌즈 캐릭터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인 피코프렌즈는 코이카의 기관 캐릭터 ‘피코(PeKO)’를 확장해 만든 다섯 친구들로, 평화·사람·번영·환경·파트너십 등 5P 가치를 형상화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다.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 공개 직후부터 ‘귀엽다’, ‘친근하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MZ세대뿐 아니라 전 연령층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모티콘 신청을 위해 코이카 웹진 ‘MAGAZINE KOICA’ 카카오톡 채널을 신규로 추가한 인원도 단기간에 크게 늘었다. 기존 친구 재추가 등을 제외하더라도 이례적으로 빠른 증가세를 보여,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소통 전략이 국민 관심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이모티콘은 ‘신난다’, ‘화이팅’, ‘함께 해요’ 등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 16종으로 구성됐으며, “대화에 바로 쓰기 좋다”, “소장 가치 있다”는 이용자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코이카 류진 홍보실장은 “피코프렌즈는 서로 다른 배경을 넘어 소통을 돕는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개발협력과 공적개발원조(ODA)*의 의미를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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