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뚜기프렌즈 관계자들이 창립1주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뚜기)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오뚜기가 오뚜기 프렌즈 창립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오뚜기가 11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인 오뚜기프렌즈 안양공장에서 창립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오뚜기프렌즈는 지난해 오뚜기가 장애인고용공단과 협약을 체결한 후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이다.
현재 약 20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오뚜기 기획 제품의 포장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특히 표준사업장 네이밍 공모, 장애인 근로자 채용 공고, 채용 현장 훈련 등의 준비기간을 거쳐 설립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모았다.
오뚜기프렌즈는 지난 1년간 총 10만7000여개의 기획생산품을 생산했고, 현장실습 및 취업정보 제공을 통해 장애학생들에게 취업 역량을 강화화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한편 오뚜기 관계자는 "지난해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설립한 이후장애인 근로자가 스스로 역량을 강화해 직접 일을 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설립의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장애인 자립 기반 마련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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