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2공구 조성공사 발주

이종삼 / 기사승인 : 2025-05-29 14: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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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전경 (사진=새만금개발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새만금개발공사가 새만금 첫 도시 조성을 위한 2공구 기술형 입찰을 본격화한다.

 

새만금개발공사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2공구 조성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29일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공고를 게시했다고 밝혔다.

수변도시 조성 사업은 최근 승인·고시 된 통합개발계획(2차 변경)에 따라 총 6.25㎢ 규모로 약 3.9만명이 거주할 수 있는 새만금 First City로 조성된다.

수변도시는 단계별 개발계획에 따라 ’23년 6월 기착공한 1단계 조성 공사와의 연계성, 공구별 시급성 등을 고려 ’25년 상반기 중 2단계(2·4공구) 조성공사를 순차적으로 우선 발주하고, 3단계(3공구)는 향후 여건 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발주할 계획이다.

2단계(2·4공구) 조성공사 중 먼저 발주하는 2공구 조성공사는 “도시 어디에서나 도보 5분 내 녹지, 10분 내 수변공간 활용“ 이라는 수변도시 특화 전략의 핵심 구역으로, 중앙수로 및 호소 등 친환경 수변공간을 중심으로 한 도시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기업복합용지를 약 0.54㎢(16만평) 포함하여 항만물류, 연구개발(R&D), 첨단 지식산업(IT)을 중심으로 업무·주거·상업·숙박 등의 다양한 용도를 연관 배치하여 기업지원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입주기업의 편의성을 강화하였다.

새만금개발공사 나경균 사장은 “새만금의 First City, 수변도시의 속도감 있는 조성으로 새만금 투자환경에 대한 신뢰성 제고 및 국가 균형 발전 등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면서 “수변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미래도시 모델을 제시하고, 동북아 경제중심지로서 새만금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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