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뷰티파이터 180일간 일정 성료... 최종 7개 기업 선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9 14: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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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회의모습 (사진=서울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서울시가 잠재력을 소유한 유망한 뷰티기업의 발굴 및 컨설팅, SNS 마케팅, 포장 디자인 등 다양한 지원으로 마케팅 역량과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해나간다,

 

 

서울시가 우수한 상품을 보유중인데도 마케팅 전략 부족으로 판로확장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업체들을 위한 지원 사업 '서울뷰티파이터'가 18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최종 7개 기업을 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소재 50개의 유망 뷰티 기업을 공모를 통해 선정해 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서울뷰티파이터'는 단순히 나눠주기식 지원이 아닌 업체의 참여도에 따라 지원 혜택이 차등적으로 제공되는 구조로 진행됐다. 예를 들어 1단계는 컨설팅 강연, 크라우드 펀딩 등 50개사를 대상으로 지원이 진행됐다면 마지막 4단계에서는 3개의 기업만이 잡지 화보 촬영, 라이브커머스 등의 지원을 받았다.

 

최우수 브랜드 3개로는 에리제론, 미스드래곤, 빌라에르바티움이, 우수 브랜드 4개로는 오하다(OHADA), 시크홀릭(CHIC HOLIQUE), 레미유(lemiu), 심플리스틱스킨케어가 선정됐다.

 

 

한편 조혜정 뷰티패션산업과장은 "'서울뷰티파이터'를 통해 K-뷰티를 선도할 유망 뷰티 브랜드를 발굴해 기쁘다"라며 "선정된 기업들이 서울을 대표할 차세대 브랜드로서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유망 브랜드를 발굴해 뷰티산업 생태계를 발전시키는 노력을 계속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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