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수산자원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신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이 본사와 제주본부가 11월 25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운영하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에서 인정기관으로 최종 승인되었으며, 2개 사업장 모두 A+등급의 진단을 받았다.
이와 함께, 한국수산자원공단 본사는 11월 25일 서울 엘타워에서 개최된 「’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신규 인정 대표기관 17개사 중 하나로 선정되어 현장에서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다년간 꾸준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 기업·기관을 발굴해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세부 분야별 심사에서 한국수산자원공단 본사(유형Ⅰ)는 △환경경영(E) △사회공헌 문제인식(S2) △사회공헌 네트워크(S3) △사회공헌 프로그램(S4) △투명경영(G) 5개 분야에서, 제주본부(유형Ⅱ)는 △사회공헌 추진체계(S1) △사회공헌 문제인식(S2) △사회공헌 네트워크(S3) △사회공헌 프로그램(S4) △사회공헌 성과영향(S5) △투명경영(G) 6개 분야에서 최고 수준(확산단계)의 진단을 받았다.
심사 총평에 따르면, 한국수산자원공단 본사는 다양한 탄소중립 노력 추진 및 성과 모니터링 등 환경경영(E) 분야와 정보공개 및 윤리경영 등의 투명경영(G) 분야에서 강점을 보였다. 또한, 최고 경영자의 참여와 의사결정, 폐지 수거인 지원 프로그램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S4)에서도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는 협력 기관과 공동 활동 추진을 통해 사회공헌 네트워크(S3), 사회공헌 프로그램(S4), 투명경영(G)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제주본부는 앞으로도 △명절 맞이 이웃사랑해(海) 캠페인 △국제 고래부검 실습교육 지원 △느영나영 봉사단 운영 등 지역 밀착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김종덕 이사장은 “앞으로도 ESG 경영 확산과 책임 있는 사회공헌 문화 정착을 목표로 지역 및 시민사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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