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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공항 전경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경상남도가 사천공항에서 차량을 시간 단위로 모든 사람이 나눠 쓸 수 있는 카 셰어링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경남도가 “카 셰어링 서비스를 하는 입점업체로 ‘쏘카’가 선정돼 사천공항에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경남의 유일한 공항인 사천공항은 지금까지 공항내 입점 렌트카 업체가 존재하지 않아 공항 이용객들이 차량을 렌트하는데 많은 불편함을 겪어왔다.
하지만 이번 카 셰어링 서비스의 도입으로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사천 공항에는 진에어, 하이에어 등 2개 항공사가 취항해 진에어 사천 ↔김포노선 일일 2회 , 하이에어 사천↔ 김포 노선 일일 2회, 제주 ↔노선 주 5회 운항을 하고 있다.
한편 김복곤 경남도 공항철도과장은 ”이번 카 셰어링 서비스로 사천공항의 접근 편의성을 높일 수 있고,수도권 관광객 유치로 공항 활성화와 함께 지역 관광경제에도 기여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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