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홍보물 (사진=행정안전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 지자체등 720개 기관과 함께 전국초등학교 등 주변 보호구역을 집중점검한 결과 143만여건의 안전취약요소가 적발됐다.
행정안전부가 개학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6000여개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학기 점검은 중앙부처, 지자체, 민간단체 등 720개 기관 3만 5808명이 참여, 전국 6163개 초등학교 주변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제품안전 등 5대 분야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행안부는 점검결과 총 143만 2710건의 위험·위법사항을 적발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 했다고 설명했다.
또 위법사항에 대해선 과태료 부과·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조치, 중대한 사안인 경우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했다.
특히 최근 급증하는 어린이 무인 점포에 대한 올바른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홍보물을 배포하고, 어린이 고카페인 섭취 감소를 위한 주의문구를 진열대에 부착하는 등 적극적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또한 녹색어머니회와 한국생활안전연합 등 민간단체와 함께 공동 행사를 추진, 전광판·누리집 등을 활용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홍보활동도 적극 펼쳤다.
이번 2학기 점검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 초등학교 대면수업 실시 등으로 대대적인 점검이 실시됐다.
1학기 점검 대비 위험·위법사항 적발건수는 48.2%(466,184↑), 홍보 활동 횟수도 112.5%(2,726↑) 증가했다. 또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위반업체에 대한 철저한 이력관리 및 관계자 교육, 우수사례 전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조상명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어린이들의 등·하교 등 안전한 일상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정부부처, 지자체 및 민간단체가 함께 학교 주변 안전취약요소를 미리 찾아내고 신속하게 해결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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