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했다며 매형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체포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7 14: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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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김포경찰서 (사진=경기 김포경찰서 제공)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매형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10시쯤 경기 김포시 통진읍의 공장 기숙사에서 매형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기숙사 안에서 매형이 자신에 대한 욕을 하는 것을 듣고 화가나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는 목 부위를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추가 조사 후에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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