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고령 1인 가구 허약 예방 프로그램 시작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6 15: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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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이 마포복지재단의 지원으로 효도밥상 어르신 대상으로 허약 예방 프로그램, 소행성(소통·행복·성장)을 진행한다.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이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마포구 내 1인 가구 어르신들 대상으로 허약 예방 프로그램 ‘소행성’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포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마포구 효도밥상 이용 어르신과 신체적·정서적으로 허약 예방이 필요한 2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령의 1인 가구 어르신들은 신체적 허약뿐만 아니라 고립감과 외로움으로 인한 정서적 어려움도 자주 겪고 있다. ‘소행성’ 프로그램은 신체적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불어 이웃 관계망을 형성하여 교류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허약 상태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프로그램은 일주일에 두 번씩 ‘운동 교육’과 ‘푸드아트테라피’라는 두 가지 주요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운동 교육은 어르신들의 근력 향상과 균형 능력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며, 이는 일상생활에서 자신감을 증진시키고 허약한 신체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푸드아트테라피는 단순한 요리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직접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창의성을 발휘하여 자신을 표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단백질과 영양 정보를 제공하고 활동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고립감을 덜고, 허약을 예방하여 지역사회와 더 깊은 교류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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