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바우처 추진체계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혁신적인 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성장을 위한 초기시장을 제공하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 기술을 도입하려는 중소·벤처·중견기업과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AI 솔루션 활용을 지원하는 2023년 AI 바우처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AI 바우처 지원 사업은 경쟁력 있는 국내 AI 기업에게 자사의 AI 기술을 알려 기업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며, AI 기술 적용이 필요한 기업(수요기업)에게는 혁신적 AI 기술을 도입하도록 해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내년에는 700억원 규모로 250개 내외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국민과 함께 세계의 모범이 되는 디지털 강국’을 비전으로 제시한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과 연계해 집중 육성분야로 기존 일반, 의료 분야 외 AI반도체, 소상공인, 글로벌 분야를 신설함으로써 총 5개 분야로 범위를 확대한다.
또한, AI 반도체 분야는 ‘국산 AI 반도체 기반의 K-클라우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국산 AI 반도체 기반 AI 솔루션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을 모집ㆍ선정함으로써 국산 AI 반도체 초기 시장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어 소상공인 분야는 성장 잠재력이 있는 소상공인의 AI 기반 디지털 활용 촉진을 유도하고 글로벌 분야는 수요기관을 해외로 확대해 AI 기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초기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설되는 3개 분야는 내년 1월에 공모를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며 각 분야별 지원규모나 자격에 대해서는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또, AI 바우처를 이용하는 기업인 수요기업 선정은 공모 형태로 진행되며, 선정된 기업에게는 최대 3억원의 바우처가 제공된다.아울러, 공급기업은 연중 상시 모집 중이며, AI솔루션이 필요한 수요기업은 공급기업 풀(Pool) 내에서 적합한 기업과 AI 솔루션을 선택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AI 바우처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엄열 과기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AI는 글로벌 기술 경쟁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AI 바우처를 통해 기술력 있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