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북 확장억제 강화 적극 이행...강력 제재"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8 14:20:12
  • -
  • +
  • 인쇄
▲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2.11.18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와 관련해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고, 한미 간 합의한 대북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 방안을 적극 이행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18일 오전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긴급 NSC 상임위에서 "한미일 안보 협력을 강화해 나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미국 및 국제사회와 함께 유엔안전보장이사회 대응을 포함한 강력한 대북 규탄과 제재를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긴급 NSC 상임위에는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권영세 통일부 장관, 이종섭 국방부 장관, 김규현 국가정보원장,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김태효 NSC 사무처장 및 국가안보실 1차장, 임종득 국가안보실 2차장 등이 자리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10시 15분경 북한이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ICBM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사된 미사일은 비행거리 약 1000km, 고도 약 6100km, 속도 약 마하 22(음속의 22배)로 탐지됐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유림 기자 이유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