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사건사고] 서울 용산구 이촌동서 1톤 화물차 중앙분리대 충돌 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9 15: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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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19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서 1t 화물차 중앙분리대를 들이박는 사고가발생한 가운데 서울서초구,인천 계양구 등에서 사고 등이  발생했다

 

▲ (사진, 연합뉴스 제공)


◆서울 용산구 이촌동서 1t 화물차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전도


이날 오전 5시 32분경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서 1톤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오른쪽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운전자의 부상은 경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서 2.5t 화물차 전복...운전자 부상


이날 오전 6시 2분경 서울 서초구 서초동 경부고속도로에서 40대 운전자가 몰던 2.5t 화물차가 반포IC 부근에서 오른쪽으로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는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코로나19 전담' 인천 한림병원서 전산장애...확진자 입원 차질


계양구 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경 한림병원의 전산장애가 발생한 사실을 인지했다.

414병상 규모의 이 병원은 지난해 12월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됐다. 전담병원은 재택치료를 하던 확진자가 증상이 악화할 경우 입원해 치료를 받는 곳이다.

 

그러나 전산장애로 이 병원 입·퇴원 업무가 제대로 처리되지 않아 확진자가 입원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계양구 보건소는 ‘코로나19 콜’을 통해 입원이 필요한 확진자들에게 다른 병원을 안내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선 상태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한림병원 전산장애로 신규 확진자 입원이 어렵다”라며 “다른 병원을 안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산속 식사 중 말벌떼 공습…31명 벌 쏘여 병원행

19일 오전 11시 31분경 전남 해남군 계곡면 흑석산 자연휴양림 내 쉼터에서 산악회 회원들이 벌에 쏘였다고 119 상황실에 신고했다.

산행 중 산속 쉼터에 자리를 잡고 점심을 먹던 중 말벌 떼가 갑자기 회원들을 습격하면서 모두 31명이 벌에 쏘였다.

이번 사고로 80대 A씨 등 6명이 호흡곤란 등을 호소해 119구급차로 인근 병원으로 긴급이송됐고, 나머지 부상자 25명은 휴양림 측의 차량으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현장에 있었던 46명의 산악회원 중 31명이 벌에 쏘였지만 대부분 경상자로 파악됐다.

식사하는 과정에서 회원 중 한 명이 실수로 말벌집이 매달린 나무를 건드리면서 말벌 떼가 달려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19 구조대 측은 현장에서 말벌집을 제거하고,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임시로 출입 통제선을 설치했다


◆서울 영등포구, 아파트 지하창고서 화재 발생...주민 25명 대피

19일 오후 1시 50분경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아파트 지하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45분 만인 오후 2시 36분경 진화됐다.

 

지하 창고에서 연기가 나자 주민 25명이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소방서 관계자는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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