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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동물농장'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동물농장'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끈다.
28일 오전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관저에 은퇴한 안내견 새롬이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시각장애인 안내견에 대해 다뤄지면서 은퇴한 안내견과 이를 입양한 사람들을 소개될 때 윤 대통령 부부가 깜짝 등장했다.
2013년생 래브라도 리트리버인 새롬이는 시각장애인 김한숙 씨와 6년여간 지내다 은퇴한 안내견으로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윤 대통령 부부의 11번째 반려동물로 입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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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동물농장' 캡처) |
새롬이에 대해 윤 대통령은 "후보 시절 용인의 안내견 학교에 갔다가 당선돼서 마당 있는 관저로 가게 되면 꼭 은퇴 안내견을 키우고 싶다고 생각했고 작년 크리스마스 날 우리 가족으로 입양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 부부는 현재 새롬이와 토리, 나래, 마리, 써니, 올리 등 반려견과 반려묘 아깽이, 나비, 노랑이, 키위, 하양이와 함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김 여사는 반려동물에 대해 "아이를 가졌다가 잃은 뒤 심리적으로 힘들어 했는데 유기견 입양을 했더니 아빠가 너무 좋아하고 아이들에게 밥해 줄 생각에 잠시 그 고통을 잊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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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동물농장' 캡처) |
윤 대통령은 "특수목적으로 봉사하는 강아지들이 많이 있는데 국가와 사회를 위해 봉사했기 때문에 치료받게 될 때 일정 부분 국가와 사회에서 부담해 주는 것이 맞는 것 같다"며 "임기 내 정책이 나올 수 있도록 한번 노력해보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사지 말고 입양하시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방송 이후 시청자게시판에는 윤 대통령 부부의 출연을 두고 정치적으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것이 아니냐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반면 정치적 색을 떠나 안내견 새롬이 근황을 전하는 것인데 무엇이 문제냐는 시청자 반응도 많았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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