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청,환경오염감시·계도 5,052건, 하천정화활동 2,294회 실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7 15: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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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 한강환경지킴이들이 경기도 광주시 경안천 수변지역에서 정화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한강유역환경청)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강유역환경청이 환경지킴이와 함께 수질 오염행위 감시와 계도는 물론 다양한 하천정화활동 등으로 수질 개선에 기여했다.

 

 

한강유역환경청이 올 한해 동안 한강환경지킴이 32명을 채용하여 상수원 수질 오염행위를 감시·계도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 내용을 살펴보면, 수질오염 및 불법 어로 행위 감시 등의 환경 감시·계도 활동 5,052건, 하천정화활동 2,294회, 기타 하천순찰과 교육·홍보 등을 통하여 상수원 수질 보호와 지역 주민의 환경보호 의식 개선에 적극 앞장섰다.

한강청은 또한, 한강환경지킴이 사업이 한강 유역의 수질개선과 함께 지역 및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효과는 물론 참여형 유역관리시스템의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23년도에도 한강환경지킴이의 공백없는 수질보전활동을 위해 최대한 신속히 채용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안전 강화를 위하여 내년부터는 2인 1조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한강환경지킴이 활동으로 지역 주민의 환경 인식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라고 강조하면서, “환경에 관심이 많은 지역 주민들이 한강환경지킴이가 되어 맑고 깨끗한 한강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에 함께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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