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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에서 세 번째)과 칼리드 알 팔리 사우디 투자부 장관(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2 한-사우디 투자포럼에서 열린 에쓰오일(S-oil) 샤힌 프로젝트 관련 MOU 체결식에서 후세인 에이 알-카타니 에쓰오일 대표(오른쪽 네 번째)와 대화하고 있다. 2022.11.17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사우디아라비아가 한국 기업들과 300억달러(한화 약 40조원) 규모의 투자 계약을 맺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7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칼리드 알-팔레 사우디 투자부 장관은 이날 사우디 매체 아샤르크TV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또한 아샤르크TV는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는 운용기관 사우디벤처캐피털(SVC)을 인용해 한국에 펀드를 조성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는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로 꼽히는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방한한 가운데 나왔다.
이날 양국 정부는 '한·사우디 투자포럼'을 개최했고 한국 주요 기업과 사우디의 정부·기관·기업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26건의 계약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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