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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마사회 소속 경주마 닉스고가 미국 이클립스 어워드에서 올해의 경주마로 선정됐다.(사진, 한국마사회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마사회 소속 경주마 닉스고가 미국에서 열린 이클립스 어워드에서 올해의 경주마 등 2관왕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4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현지시간) 미국 경마계 대표 시상식 ‘이클립스 어워드’가 캘리포니아주 산타 아니타 경마장에서 개최됐다.
이클립스 어워드는 말산업 최대시장인 미국의 연도대표 시상식이다. 1971년부터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업적을 남긴 경주마와 경마관계자에 대해 총 17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이클립스는 18세기에 활약한 경주마로 2년간 21전 전승의 대기록을 남겼다.
이번 어워드에서 한국마사회 소속 경주마 닉스고는 ‘올해의 경주마’와 ‘최우수 4세 이상 더트 수말’ 부문에서 수상했다.
닉스고는 지난해 1월 페가수스 월드컵 우승을 시작으로 대상경주 연승행진을 거쳐 대망의 ‘브리더스컵 클래식’까지 우승했다. 특히 지난달 론진 세계최고 경주마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닉스고를 조련한 ‘브래드콕스’ 조교사와 닉스고에 기승했던 ‘조엘 로자리오’ 기수가 각각 최우수 조교사와 최우수 기수 분야에서 수상했다. 이들은 지난해 수득상금랭킹에서도 각각 랭킹 1위에 오른 바 있다.
한편, 닉스고는 지난 1월 페가수스월드컵 출전을 끝으로 경주로를 떠났다. 현재 씨수말로써 제2의 마생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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