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국가 정원 새내기 정원사 경진대회’ 개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5-03 15: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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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해도 괜찮아! 하고 싶은 대로 꾸며봐!”선착순 7팀 접수

 

 

▲울산광역시 백리대숲 (사진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가 국가 정원 새내기 정원사 경진대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정원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울산시는 3일 정원을 만들어본 경험이 없는 시민들이 직접 정원을 꾸며보는 계기를 통해 식물과 정원에 대한 관심을 높여줄 새내기 정원사 경진대회를 오는 14일, 국가정원 대나무 생태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 정원 기반의 체험형 콘텐츠로 실패해도 괜찮아! 하고 싶은 대로 꾸며봐! 를 주제로 일반적으로 정원을 조성해 볼 기회가 없던 시민들에게 정원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필요한 재료와 도구를 지급하여 진행된다.

체험은 팀 단위로 이루어지며 참가 팀당 시민 정원사 1명씩 상담 지도를 하며 처음 정원을 조성해 보는 새내기 정원사들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정원 만들기 경험이 없는 울산시민 누구든지 가능하고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으로 구성된 2명에서 5명이 한 팀으로 구성하여 신청할 수 있다.

참가팀은 이달 4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 7팀을 모집한다.

참가방법은 울산시와 국가정원 누리집 등에서 안내하고 있는 온라인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대회는 태화강 국가정원 대나무 생태원에서 팀당 3㎡ 정도 면적에 행사당일 지급되는 정원 재료를 가지고 자유롭게 자신만의 정원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정원 조성이 끝나면 울산 조경 협회 정원 전문가의 현장 심사를 통해 우수 팀 2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원 조성 경험이 없는 시민들의 정원 조성 체험으로 쉽게 다가설 수 있는 정원 문화 체험과 국가 정원 홍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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