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제1차 해사 사이버안전 전문가 토론회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4 15: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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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 사이버안전 전문가 포럼 포스터 (사진=해양수산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해양수산부가 스마트 해양시대의 사이버 위협을 막기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해양수산부가 오는 25일 부산에서 '제1차 해사 사이버안전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해상운송 분야에서도 전자해도, 전자항법장치, 위성통신장비 등이 쓰이고 있다. 또 자율운항선박이나 원격제어선박과 같은 4차산업혁명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선박이 도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첫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에는 해수부, 국가정보원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한국정보보호학회, 부산항만공사, 한국선급, 국가보안기술연구소 등 해사 사이버안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토론회는 해사 사이버안전과 관련된 국·내외 동향을 공유한다. 특히 한국정보보호학회에서는 안전한 원격제어를 위한 '제로 트러스트' 기술을 해상운송에 적용하는 방안을 소개할 계획이다.

 

한편 정태성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육상분야 뿐만 아니라 해상에서도 사이버 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해사 분야에서도 사이버 안전에 대한 선제적인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해수부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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