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3년 제주지역 난방용품 화재 현황도 (사진=제주소방본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제주소방안전본부가 겨울철 난방용품을 사용할 때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쓸 것을 당부했다.
제주 소방안전본부가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난방용품 사용으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겨울철 난방용품 화재주의보'를 발령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3년간 도내에서 겨울철 난방용품으로 인한 화재 발생 수는 87건으로 12월~1월 사이 43.7%를 기록했다.
인명피해는 5명 (사망 1, 부상 4) 재산 피해는 약 4억 4천여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지난해 난방용품에 의한 화재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재산피해 역시 60%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생된 장소를 보면 주택 42건 (48.3%)로 가장 많았고, 점포 13건 (14.9%),창고 12건 (13.8%)순으로 난방기구 사용 빈도가 가장 많은 곳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어 난방용품별로는 전기용품 및 화목보일러 각각 24건 (27.6%)로 가장 많았고, 보일러 화재가 22건으로 나타났다.
화재가 많이 발생한 원인 별로는 부주의 화재 42건, 전기적 요인 20건, 기계적요인 12건 순으로 난방기구 사용시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박근오 제주 소방안전 본부장은 “난방용품 화재의 경우 사람이 상주한 곳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자칫잘못하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난방용품별 안전 수칙을 자세히 확인해 화재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하고 따듯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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