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7도 체감온도 속에 곳곳서 소나기...수도권과 강원도 내주 월~화 강한 비, 중부지방 내주 거의 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6 14: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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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6∼9시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6일 폭염특보가 전날보다 강화된 가운데 전국에 최고체감온도가 33~37도로 매우 무덥다.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화요일가지 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31~36도로 평년(29~33도)보다 조금 높겠고, 폭염특보가 발효된 전국 대부분 지역은 최고체감온도가 33~37도로 올라 매우 무덥다.

 오늘 오후 6∼9시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 전라권, 경북권 5~60㎜, 강원영동, 경남권, 제주도, 서해5도 5~40㎜다.

 일요일 새벽 0~6시부터 오후 6∼12시 사이 수도권과 강원도, 충북북부, 경북권에, 새벽 0~6시부터 오후 3∼6시 사이에 충청권(충북북부 제외)과 전라권, 경남권, 제주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 서해5도 5~60㎜, 강원영동, 남부지방, 제주도 5~40㎜.
▲6일 폭염특보 현황과 최고기온 예상도. /기상청
 한편, 소나기 특성상 짧은 시간, 좁은 지역에 강하게 내리면서 강수 강도와 강수량의 차이가 지역에 따라 크다.

 당분간 최고기온이 32~36도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4~28도, 낮최고기온은 29~35도, 월요일 아침최저기온은 24~29도, 낮최고기온은 28~35도로 예상된다.

  8일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북부에는 비가 오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월요일부터 화요일까지 비가 이어지면서 강하고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9일∼11일과 13일∼14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10일에는 전남·북 지방에 비가 오겠다. 다음주 아침 기온은 24~27도, 낮 기온은 28~34도.

 월요일 새벽부터 밤 사이 강원산지에는 바람이 45~65㎞/h(12~18m/s), 순간풍속 90㎞/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서해안에는 순간풍속 55㎞m/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8일 아침부터 동해중부바깥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에는 바람이 30~45㎞/h(8~13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2.5m로 높게 일겠다.

 오늘 대부분 해상, 내일 서해상과 남해상, 모레는 서해상과 동해상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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