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1월 30일부터 폴란드 바르샤바 및 원전 예정지역인 코닌 시에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
[매일안전신문=이종신기자] 한국수력원자력과 더나은세상이 한수원 참여 원전 예정지역 등지에서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과 사단법인 더나은세상이 지난 1월 30일부터 폴란드 바르샤바 및 한수원이 참여하는 원전 예정지역인 코닌 시(市)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봉사활동에는 국내외 대학생 24명, 한수원 직원 6명 등 총 30명이 참여해 지역 독거노인과 노숙인,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 600여개를 만들고, 바르샤바 대학 및 코닌의 초중등학교, NGO 기관 등에서 태권도, 풍물, K-pop 댄스 등 문화 공연을 펼치고 있다. 또, 이들 학교 총 3곳에 모두 1,3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아울러 이번 봉사활동 기간 동안 세계태권도연맹의 태권도 시범단이 폴란드 바르샤바의 사회복지시설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태권도 공연, 품새 지도 등 태권도 알리기를 통해 양국 간 교류 강화에 앞장섰다.
봉사에 참여한 김은수 한수원 사회공헌부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폴란드 현지 주민과 한걸음 더 가까워진 것 같다”며,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폴란드 코닌 현지 주민들은 태권도 등 한국 전통 문화공연으로 한국과 한수원에 대한 친밀감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
한수원은 지난 2023년 처음으로 폴란드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시행하는 등 폴란드와의 우호적인 우호적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한수원은 2022년 10월말 폴란드 민간발전사인 ZE PAK 및 폴란드국영전력공사와 협력의향서를 체결하고 폴란드에 한국형 신규원전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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