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한국 영화 사관학교 노하우 배워요’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5-07 1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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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 정예·취업 연계 영화인 교육 5월부터 시작

 

▲사진 : 영화진흥위원회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영화진흥위원회가 봉준호 감독을 배출한 한국영화아카데미를 ‘KAFA+ 영화인 교육으로 대폭 개편해 운영한다.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박기용)는 지난 2일 국내 최고의 영화 학교이자 <기생충> 봉준호 감독을 배출한 한국영화아카데미(원장, 조근식)가 올해 KAFA+ 영화인 교육을 이달부터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KAFA가 현장 영화인 재교육 및 복지 차원에서 2003년부터 진행해 온 현장 영화인 교육에서 지난해 KAFA+ 영화인 교육으로 대폭 개편됐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교육 만족도는 강의 만족도 평균 4.58점, 강사 만족도 4.49점, 직무 능력 향상 만족도 5점 만점 기준의 4.46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열띤 호응을 얻었다.

올해 첫 번째 KAFA+ 영화인 교육은 지난해 대표적인 인기 과정이었던 연출부 양성과정이다.

공간 담당과 인물 담당으로 분야를 나눠 각각 개설되며, 공간 컨셉 레퍼런스 작업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해 연출·제작 소품 리스트 실습까지 진행하는 연출부 양성과정과 공간 담당 교육이 먼저 진행된다.

혼자 사는 사람들, 담보, 로봇, 소리 등을 담당한 백마강 조감독이 강사로 참여한다.

교육은 5월 24일부터 6월 14일까지 영진위 영화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KAFA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5월 2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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