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물분야 '개방형 혁신 연구 개발 과제' 대국민 공모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9 14: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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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관리 혁신과 물문제 해결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대학과 정부출연기관,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개방형 혁신 연구 개발 과제’를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은 개방형 혁신 연구개발 과제는 국민 참여형 연구개발을 통해 미래 물기술을 확보하고 다양한 물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연구기관 등의 물관리 기술 및 정책 개발을 지원하는 공모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물분야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지정과제’, 물분야 창의적 기술개발을 위한 ‘자유과제’, 유역별 현안 해결 및 공동체 참여를 위한 ‘정책과제’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주제는 ▲AI를 활용한 도시홍수 예측 및 저감 기술, ▲고용량 데이터 처리, 플랫폼 간 연계·융합 등 플랫폼 최적화 기술, ▲ 순수/초순수 생산공정 최적 설계 및 조합 기술, ▲수상태양광 디지털 O&M 시스템 등이며 주제별 1건씩 총 4건의 과제를 선정해 건당 최대 2년간 연구비 2억원을 지원한다.

자유과제는 총 3개 부문 16건으로 ‘연구부문’, ‘학생아이디어’, ‘혁신도전’ 과제로 구분된다. 공모안내서에 제시된 기술군 또는 주제 내에서 자유롭게 연구를 기획하면 된다.

정책과제는 총 3개 부문 8건 모집한다. ‘유역현안’은 유역별 현안 해소를 주제로 하는 ‘유역현안’ 부문, 댐·녹조·기술표준 관련 기술개발 위한 ‘기술정책’ 부문, 시민과학 부문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공모는 다음달 22일까지 우편 또는 한국수자원공사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학계 등 다양한 전문가와 협력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연구를 지원하여 도시홍수 등국가 물문제 해결방안 모색 및 초순수 등 미래 물관리 기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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