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로고 (사진=한국전력)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전력이 재무위기 조기 극복을 위해 11개사 전력그룹사 사장단 비상경영회의를 개최했다.
한국전력과 전력그룹사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로 인한 재무위기 극복을 위해 작년에 5조5000억원의 재무개선 성과를 달성한데 이어 올해도 3조3000억원의 재무개선을 추진하고 향후 5년간 20조원의 재정건전화 계획을 추진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한전 정승일 사장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원전수출을 위한 튀르키예와 영국출장을 다녀온 바로 이날 한전 및 전력그룹사가 당면한 재무위기 극복을 위한 사장단 비상경영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전력그룹사 사장단 비상경영회의에서 한전 정승일 사장은 원전수출을 위한 튀르키예, 영국 등 출장성과를 공유하고, 참석한 사장단은 제2의 원전 수출과 원전 및 에너지 신사업 수출 코리아 재건을 위해 전력그룹사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기로 결의했다.
한전과 전력그룹사는 지난해 당초 목표이던 3.3조원의 재무개선 목표를 167% 초과해 5조5000억원의 재무성과를 달성했다. 제안 공모형 부동산 매각방식을 최초로 도입하고 신공법 개발로 1조8000억원의 투자비를 절감하였으며 업무추진비 30% 삭감하는 등 전방위적인 자구노력을 추진했다.
지난해 성과에 이어 올해도 자산매각, 사업조정, 비용절감 등 3조3000억원 이상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향후 5년간 약 20조원의 재정건전회 계획을 추진하여 빠른 시일내 한전과 전력그룹사가 경영정상화 될 수 있도록 비상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한전 그룹사 사장단 비상경영회의에서는 원전 르네상스 부흥 및 수소, 해상풍력 등 에너지 신사업 수출동력화를 위해 전력사업 전주기 패키지화를 통해 전력그룹사와 국내 민간기업 해외 동반진출도 확대해 했다. 특히 UAE 원전 적기 준공을 통해 튀르키예, 영국 등 제2원전 수주를 위한 발판마련에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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