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주택금융공사 로고 (사진=한국주택금융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최근 해킹사고 및 금융사기 수법의 다양화로 소비자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고객에게 안전한 금융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일까지 ‘HF 365 금융안심 주간’을 최초로 운영한다.
공사는 이 기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금융사기 예방수칙 및 대응 방법을 알리고, 보금자리론 이용고객에게 보이스피싱 유의 및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칭 문자 진위확인 서비스’ 안내문자를 발송할 계획이다.
또, 해킹 등 전산장애로 인한 콜센터 운영중단 시 대응체계 점검과 금융사기 피해고객 발생을 가정해 최초 상담부터 보고 및 후속관리 까지 고객 보호를 위한 모의대응 훈련을 실시해 위기대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금융사기로부터 고객을 보호하는 것은 공사가 해야 할 중요한 책무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금융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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