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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의정부경찰서(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환청 듣고 고시원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
19일 경기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5분경 A(67)씨는 의정부시의 한 상가건물 내 자신의 고시원 방에서 화장지에 불을 붙여 방화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해당 고시원에는 방이 총 22개 있었지만 불이 나자마자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바로 진화되어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스스로 경찰에 신고했으며, “불을 붙이라는 환청이 들려서 그랬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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