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 손자·손녀 고음 목소리 안 들릴 경우 '노인성 난청'..."부모님 귀 건강체크 필요” 당부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9 14: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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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난청 환자가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포낙이 부모님 귀 건강체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2025년 노인인구 비율이 20.6%로 상승하면서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다.

노인인구는 2020년 815만명에서 2050년 1900만명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령화가 빨라지면 그만큼 퇴행성 질환을 겪는 환자도 늘어난다. 특히 노인성 난청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낙에 따르면 ‘노인성 난청’은 청력이 서서히 떨어지기 때문에 증상을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고 청력이 나빠진다고 느껴도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라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난청 증상이 심해져 상대방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게 되면 대화 단절로 인해 소외감을 느끼게 되고 정서적인 문제가 우울증이나 치매 등 이차적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노인성 난청’은 청각 세포가 노화되면서 청력이 손실되어 잘 듣지 못하는 증상을 말한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노인성 난청’ 있으면 ‘ㅅ ㅈ ㅊ ㅌ ㅎ 같은 고주파 발음이 들어간 단어에서부터 시작되어 점차 저주파 영역의 소리까지 듣기 힘들어진다.

또 손자 또는 손녀처럼 어린아이, 젊은 여성의 목소리처럼 가늘고 높은 사람의 말소리는 특히 알아듣기 어려울 때가 많다. 정상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달팽이관 안의 신경세포의 수가 줄어들면서 귀에서 전달되는 소리를 정확히 처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노인성 난청’은 갑자기 발생하기 보다 양쪽 귀가 서서히 안 들리게 되기 때문에 별로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며, 소리를 잘 듣지 못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방치하게 될 경우 말소리 분별력이 더 떨어져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며 뇌기능의 저하로 이어져 치매의 위험률을 높인다.

이에 포낙은 난청이 시작된 경우 보청기 등의 도움으로 청력을 보완해주어 뇌에 지속적인 청각적 자극을 줄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노인성 난청’이 의심된다면 간단하게 무료 청력 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스위스토탈청각솔루션 기업 소노바그룹 포낙보청기의 온라인 무료 청력 테스트 서비스는 테스트를 진행하는 사용자의 연령대를 선택하고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청취의 불편함이 있는지 등 간단한 청력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후 본격적인 주파수 레벨 테스트에서 얼마나 소리를 잘 들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청취 테스트를 완료하면 종합적인 결과를 온라인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테스트 결과는 보기 쉽게 표로 정리되어 제공되고 테스트 결과 난청이 의심될 경우 추후 치료 및 관리 방법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또 소노바그룹 포낙보청기 청력전문가 ‘재클린 드렉슬러(Jacqueline drexler)’는 “노인성 난청의 정확한 진단과 판단을 위해서는 가까운 보청기 전문센터를 방문하여 최신 장비를 통한 청력검사를 진행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확한 진단을 통한 본인의 청력 상태에 적절한 보청기 착용이 더 이상의 노인성난청으로의 악화를 막아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포낙은 1947년 스위스에 설립된 보청기 리딩 기업이다. 75여년동안 최신 청각 솔루션을 연구하고 제조하여 선보이고 있으며 다양한 청각 보조기기와 보청기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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