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스피싱 사이버체험관 모습 (사진=금융감독원)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금융당국이 금융소비자가 보이스 피싱 대처 유형을 경험해보고 체득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7일 금융감독원와 10개 금융협회·중앙회가 공동으로 금융소비자가 흥미롭게 보이스피싱에 대처할 수 있도록 오는 11월 8일~ 12월 4일까지 '보이스피싱 사이버 체험관'을 운영한다.
체험관은 메신저피싱 모의 체험하기, 당신의 보이스피싱 대처 유형은?, 그놈 목소리를 찾아라, 유튜브로 알아보는 보이스피싱 예방요령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메신저피싱 모의체험은 자녀사칭·정부대출 빙자·수사기관 사칭·택배 안내 등 4개 시나리오별로 피싱범이 메시지를 보내온 상황을 재현해 이용자가 선택한 답변 애용에 따라 대응 성공 또는 실패를 안내해준다.
참여자는 최초 연락 온 상황부터 순차적으로 3번 대화를 나누도록 하고 3번 모두 제대로 대응한 경우 성공한 것으로 판별된다.
보이스피싱 대처유형 테스트(MVTI)는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피싱 관련 상황들에 대해 금융소비자들이 선택한 대처방안(질문별 2개 중 선택)을 토대로 성향을 분류하고 유형별 피싱 대처방법을 제시해준다.
성격유형을 판별할 수 있도록 4개의 카테고리를 설정하고 각 카테고리별로 3개씩 총 12개로 구성되며 이를 토대로 금융소비자의 성격유형을 제시하고, 각 성격유형별 주요특징 및 대처방안, 주의해야할 보이스피싱 수법 등을 안내한다.
또 금감원이 보유중인 보이스피싱 사기범의 음성 중 다섯가지를 선별해 이용자에게 들려주고 이중 실제 보이스피싱 사기범 목소리를 찾는 퀴즈 형태도 제공한다.
이밖에도 유명 유튜버와 연령별 맞춤형 동영상을 공동 제작해 보다 쉽고 재미있는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금감원 관계자는 "제작된 콘텐츠는 18개 은행의 금융앱이나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도 이용 가능토록 해 금융소비자들의 대대적 관심을 유도하고 특히 어르신 등 보이스피싱에 취약한 금융소비자들이 쉽게 체험하도록 관련기관에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폭넓게 활용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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