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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화 거주지 주변 분주하게 움직이는 경찰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경찰이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39)의 주거지 주변에 경비 인력 상시 배치하고 추가 방범시설을 설치키로 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박병화의 거주지인 경기 화성시 봉담읍 대학가 원룸 밀집 지역 주변 5곳에 경찰 지구대와 기동대 인원 10명을 상시 배치한다고 7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박병화 거주지 입구 및 측면, 거주지로 들어서는 골목 입구, 등이며 주요 진입로에는 순찰차 3대를 배치했다. 주변 지역 이동 순찰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특별치안센터 2곳을 마련하고 관할 경찰서인 화성서부서 여청강력팀 3명을 특별 대응팀으로 전환해 보호관찰소와 24시간 소통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박병화 외출시에는 보호관찰소의 요청에 따라 강력팀이 동행한다.
박병화 거주지 주변 12곳에는 CCTV 27대를 추가하고 비상벨 12개를 설치하고 있다. 거주지 반경 700m 이내 가로등 209개를 점검해 밝기가 낮은 14개는 LED 등으로 교체했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하기로 계획했던 방범 설비는 이번 주 중으로 설치가 마무리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범 진단을 통해 안전에 필요한 시설을 계속 보완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병화는 담당 보호관찰관에게 “당분간 외출할 계획이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출소 이후로 외출은 한 차례도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병화는 지난 2002년부터 2007년 사이 경기 수원시 일대 빌라에 침입해 20대 여성 10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15년형을 선고받고 지난달 31일 만기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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