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팬카페, '술자리 의혹' 제기한 더탐사 고발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8 14: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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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발장을 제출하는 장철호 새희망결사단장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김건희 여사 팬카페 ‘건사랑’과 보수단체 ‘새희망결사단’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심야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매체 ‘시민언론 더탐사’ 등을 고발했다.

장철호 새희망결사단장은 28일 오전 서울 서초경찰서에 더탐사·강진구 더탐사 대표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발장을 제출했다.

더탐사는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에 윤 대통령과 한 장관의 ‘심야 술자리 의혹’에 대한 내용을 올렸다.

이날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한 장관에게 같은 내용의 의혹을 제기했다.

장 단장은 “명확하게 팩트체크도 되지 않은 내용으로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데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25일 같은 혐의로 김 의원을 1차 고발한 데 이어 이를 방송한 더탐사와 강진구 기자를 2차로 고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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