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14인용 디오스 식기세척기 신제품 선보여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1-25 14: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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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인용 LG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 신제품(사진: LG전자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LG전자가 최대 110개 식기를 한 번에 세척할 수 있는 식기세척기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14인용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 신제품을 이달 26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내부 컵 선반을 키우는 등 고객이 기존 제품 대비 더 많은 식기를 세척할 수 있도록 개발한 것이다. 이에 최대 110개 식기를 한 번에 세척할 수 있다.

LG전자에 따르면 빌트인 타입의 신제품은 바닥에서부터 제품 하단 높이가 10cm다. 최근 주방 수납 공간을 늘리기 위해 인테리어 할 때 바닥과 만나는 벽의 하단부를 장식몰딩으로 두르는 ‘걸레받이’ 부분을 낮게 시공하는 고객이 많아지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하여 제품 하단 높이를 기존 대비 5cm 줄인 것이다.

또 구매 후에도 스마트홈 플랫폼 LG씽큐(LG ThinQ)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UP가전이다. 전기 사용량을 표준 코스 대비 약 20% 줄이는 ‘에너지 절감 코스’, 소음을 표준 코스 대비 3데시벨(dB) 줄이는 ‘야간조용+코스’, 세척 종료음 등을 포함한 다양한 업그레이드가 지속 제공된다.

특히 신제품은 LG디오스 식기세척기만의 차별점이 트루스팀, 트루건조 등이 적용됐다.

트루스팀은 물을 100도로 끓여서 만든다. 국제공인인증기관인 인터텍 등과 실험한 결과 고온살균 및 스팀옵션을 적용해 표준코스로 세척할 경우 대장균, 장염 비브리오균과 같은 식중독 원인균, 노로바이러스 등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 총 28종이 제거됐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트루건조는 ‘수냉식 응축 건조’, ‘자동 문열림 건조’, ‘외부 공기를 이용한 열풍 건조’ 등 차별화된 기술을 집약했다.

또 연수장치를 적용해 세척수의 석회질을 줄였다.

이외에도 LG 디오스 식기세척기는 LG 씽큐 앱을 통해 세척 현황 등 제품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에 문제가 있을 때 스마트 진단을 통해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색상은 LG오브제컬렉션 색상인 네이처 베이지 컬러로 출시된다.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솔루션사업부장 이현욱 전무는 “주방 공단의 가치를 더하면서 주방 일의 번거로움을 혁신적으로 줄이는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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