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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한 대형마트의 우유 판매대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오늘부터 서울우유협동조합, 매일유업 등 유업체들이 일제히 우유 가격을 인상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이날부터 우유제품 가격을 평균 6% 인상한다.
이에 따라 대표 제품인 흰 우유 1리터(ℓ) 가격은 대형마트 판매 가격이 기존 2710원에서 2800원대로 오른다.
매일유업은 흰 우유 제품 출고가를 8%, 가공유 출고가를 10%씩 각각 올렸다. 대형마트 기준 매일유업의 900㎖짜리 흰 우유 제품 가격은 2610원에서 2860원으로 9.6% 인상된다.
남양유업도 흰 우유 제품 가격을 출고가 기준 평균 8%를 인상하고, 가공유 제품 가격은 평균 7% 올린다.
동원F&B 역시 우유 제품 가격을 평균 5% 인상한다.
빙그레는 제품 가격을 순차적으로 올린다. 가격 인상에 따라 바나나맛우유 240㎖의 편의점 가격은 기존 1700원으로 200원(13.3%) 오르게 된다.
이번 유업체들의 가격 인상은 원유 가격 인상에 따른 것이다.
앞서 낙농진흥회는 지난 3일 원유 기본가격을 ℓ당 49원씩 올리기로 했다. 올해의 경우 원유가격 인상이 늦게 결정된 점을 고려해 ℓ당 3원씩을 추가로 올려, 실질적으로는 ℓ당 52원이 인상된다.
우유 가격이 인상됨에 따라 우유로 만들어지는 치즈, 빵, 아이스크림 등의 가격이 오르는 ‘밀크플레이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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