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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 (사진, 매일안전신문)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해 이달 한달간 개인정보 침해 상황을 집중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노출 등 침해 사실 발견 시 구글, 메타, 네이버, 카카오, 트위터 등 12개 주요 사업자 핫라인을 통해 차단·삭제하겠다고 1일 밝혔다.
차단 및 삭제 대상은 모자이크되지 않은 희생자 등의 얼굴 사진이나 영상 등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다.
또한 모니터링 중 인지된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해선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개인정보위 관계자는 “개인정보를 업무상 처리하는 경우 법 적용 대상”이라며 “광고 등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블로거나 유튜버 등이 모자이크되지 않은 사진·영상을 온라인에 올렸다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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