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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경찰 특별수사본부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행정안전부, 서울시청,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특수본은 17일 오후 2시 30분부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 서울상황센터 등 22곳에 수사관 65명을 보내 핼러윈 관련 보고서 및 이태원 참사 대응자료 등을 확보 중이다.
행안부는 서울 종로구에 있는 서울상황센터와 세종정부청사 내 중앙재난안전상황실·안전관리정책관실·재난대응정책관실 등 12곳이, 서울시청은 안전총괄과·안전지원과·재난안전상황실·재난안전대책본부 등 8곳이 압수수색 대상이다.
특수본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및 전산실에도 수사관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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