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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환경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신기자] 한국환경공단이 해외건설협회와 해외사업 발굴·추진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환경공단이 23일 인천시 소재 한국환경공단 본사 대회의실에서 해외건설협회와 ΄해외 환경인프라 구축·운영에 대한 포괄적 상호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해외건설협회의 융복합 K-City 플랫폼과 연계한 환경분야 ODA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추진한다. 또한 민관 합동 해외진출 관련 전문가 파견, 타당성 조사, 인력 양성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11년에 체결한 기존 업무협약을 확대하여 공동 해외 환경시장 개척과 민관 합동 수주지원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환경공단은 2011년부터 국제협력과 해외사업을 전담하는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2022년에는 환경부 국제환경협력센터로 지정되어 기후·대기, 하수도, 자원순환 등 환경 분야에서 그린ODA를 수행하고 있다.
공단은 현재 몽골 등 4개국 5건의 그린ODA를 수행 중이며, 2026년부터 라오스 등 3개국 3건의 사업을 추가로 수행할 예정이다.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우리나라는 세계적 수준의 환경정책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은 공단과 민간부문이 협력하여 해외진출을 본격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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