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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눈 내리는 경남 지역(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오늘(21일) 경남 지역에 눈과 비가 내린 가운데 이로 인한 교통 불편 등으로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등교시간이 조정됐다.
경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지역 155개 학교가 대설로 등교시간을 조정하거나 원격수원 전환, 재량 휴업을 결정했다.
이 중 114곳이 등학교 시간을 조정했다. 재량 휴업은 13곳, 원격수업은 28곳이다.
교육기관별로 살펴보면 유치원 53곳, 초등학교 67곳, 중학교 20곳, 고등학교 14곳, 특수학교 1곳이다.
지역별로는 눈이 많이 내린 거창, 합천, 함양, 산청, 하동 등 경남서부내륙 지역이 많았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20일 오후 6시부터 대설·한파 관련 초기 대응 비상 근무를 통해 제설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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